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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기의 유전자를 골라도 될까?

찬성 측은 유전병을 끝낼 기회라고 본다. 반대 측은 위험한 실험과 과장된 약속, 그리고 새로운 불평등을 걱정한다.

병원에서 갓 태어난 아기
Bonnie U. Gruenberg · CC BY-SA 3.0
논제: 부모가 자녀의 유전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찬성 5 · 반대 5 · 출처 292026년 10월

들어가며

아기의 유전자를 고른다는 것은 의료 기술로 아이가 어떤 유전적 특성을 갖고 태어날지에 영향을 주는 일이다. 지금은 대부분 체외수정(IVF, 시험관 시술)을 통해 이루어진다. 실험실에서 배아 여러 개를 만들고, 각 배아에서 세포 몇 개를 떼어 검사한 뒤, 부모가 어느 배아를 자궁에 이식할지 정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간 방법은 유전자 편집으로, 배아의 DNA를 직접 바꾸는 것이다. 비판하는 쪽은 이렇게 태어난 아이를 ‘맞춤 아기(디자이너 베이비)’라고 부른다.

배아 검사는 1990년대부터 여러 형태로 쓰여 왔다.2 잘 알려진 초기 사례는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애덤 내시다. 그는 누나 몰리가 앓던 치명적인 혈액 질환이 없고, 동시에 누나에게 골수를 이식해 줄 수 있는 배아로 선택되어 태어났다.8

이제 이런 시술은 흔한 일이 되었다. 2022년 미국의 난임 클리닉에서 이루어진 체외수정 시술은 43만 5,426건이었고, 난임 치료로 태어난 아기는 미국 전체 출생아의 약 2.6%였다.1 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 체외수정 시술 중 배아 검사를 한 비율은 2014년 17%에서 2016년 34%로 두 배가 되었고, 의학적 이유 없이 아기의 성별을 고르려는 시술도 1,314건에서 2,184건으로 늘었다.3 흔한 질병의 위험도, 나아가 특정 형질까지 점수로 매겨 배아의 순위를 정하는 새로운 ‘다유전자’ 검사는 미국의 100곳이 넘는 난임 클리닉에서 제공되며, 비용은 최대 5만 달러(약 6,900만 원)에 이른다.2

배아를 직접 편집하는 일은 훨씬 더 논란이 크다. 중국의 과학자 허젠쿠이(賀建奎)는 2018년 말에 태어난 쌍둥이 여아의 배아를 편집해 에이즈 바이러스(HIV)에 저항력을 갖게 하려 했다.19 2019년 중국 선전의 법원은 그가 “과학 연구와 의료 관리에 관한 국가 규정을 고의로 위반했다”며 징역 3년을 선고했다.4 2023년 국제 과학자 회의의 조직위원회는 “유전되는 인간 유전체 편집은 현재로서는 여전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선언했다.5 한국도 생명윤리법 등 관련 법령으로 배아와 난자, 정자, 태아에 대한 유전자 교정 치료를 금지하고 있다.27

여론은 갈려 있다. 2022년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 조사에서 미국인의 30%는 심각한 질병 위험을 줄이려고 아기의 유전자를 편집하는 일이 사회에 좋은 일이라고 답했고, 30%는 나쁜 일, 39%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아기를 더 매력적인 외모로 만들려는 유전자 편집에는 74%가 반대했다.6 2023년에 발표된 다른 조사에서는 미국인의 38%가 자녀의 학업 전망을 높이기 위해 배아 검사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7

규제 방식은 나라마다 크게 다르다. 영국은 미토콘드리아 기증 시술을 허가제로 운영해 2025년까지 아기 8명이 태어났지만, 의학적 이유가 없는 성별 선택은 금지한다.925 미국에서는 대표적인 생식의학 전문가 단체가 성별 선택 시술 제공 여부를 각 클리닉의 판단에 맡기고 있다.14 한편 미국 의회는 2015년부터 예산법을 통해 식품의약국(FDA)이 편집된 배아로 아기를 출산하려는 신청을 심사하지 못하게 막아 왔다.26

토론의 쟁점은 몇 가지 큰 질문으로 모인다. 찬성 측은 이 기술이 유전병을 없앨 수 있고, 부모에게는 자녀에게 가장 좋은 출발을 마련해 줄 자유가 있다고 말한다. 반대 측은 과학이 아직 믿을 만하지 않고, 우생학의 역사를 떠올리게 하며, 좋은 유전자가 부자에게 먼저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한다. 2024년 미국의 의학유전학자들은 다유전자 점수로 배아의 순위를 매기는 방식에 대해 “임상적 유용성을 뒷받침할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16

핵심 용어

착상 전 유전자 검사(PGT)
체외수정으로 만든 배아에서 세포 몇 개를 떼어 유전 질환이 있는지 검사한 뒤, 자궁에 이식할 배아를 고르는 방법.
다유전자 위험 점수
수많은 작은 유전적 차이를 더해 어떤 질병이나 형질이 나타날 가능성을 추정한 값. 확실한 예측이 아니라 확률이다.
생식세포 계열 편집
배아, 난자, 정자의 DNA를 바꾸는 것. 이렇게 바뀐 유전자는 다음 세대로 대물림될 수 있다.
체세포 유전자 치료
환자 몸속 세포의 유전자를 바꿔 병을 치료하는 것. 바뀐 유전자가 자녀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미토콘드리아 기증
세포의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를 기증자의 건강한 것으로 바꿔, 어머니의 미토콘드리아 질환이 아이에게 전해지지 않게 하는 체외수정 기술.
구원자 형제(savior sibling)
아픈 형제자매에게 세포나 조직을 기증할 수 있도록 배아 단계에서 선택되어 태어난 아이.
우생학
누가 아이를 낳을지 통제해 인류를 ‘개량’하겠다는, 지금은 폐기된 사상. 미국 등지에서 강제 불임 수술로 이어졌다.
출산 선행 원칙
철학자 줄리언 사불레스쿠가 내세운 원칙. 부모는 태어날 수 있는 아이 가운데 가장 좋은 삶을 살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를 골라야 한다는 주장이다.

찬반 한눈에 보기

찬성: 허용해야 한다

    반대: 허용해선 안 된다

      찬성 논거

      반대 논거

      핵심 쟁점

      맞춤 아기 토론의 승부는 대개 이 네 가지 질문에서 갈린다.

      1치료와 향상, 경계는 어디인가?

      거의 모든 사람이 어떤 선택은 받아들이고 어떤 선택은 거부한다.

      찬성 측심각한 질병을 막는 것은 분명히 좋은 일이다. 지금 부모들이 하는 선택도 대부분 외모나 지능이 아니라 건강에 관한 것이다.3
      반대 측검사가 생기자마자 기업들은 키, 지능, 성별까지 상품으로 팔고 있다. 경계선은 계속 밀려난다.21

      2과학은 충분히 믿을 만한가?

      지금의 기술에 한계가 있다는 데는 양측 모두 동의한다. 다른 것은 그다음 결론이다.

      찬성 측단일 유전자 질환 검사는 믿을 만하며, 테이-삭스병 같은 질환을 이미 크게 줄였다.10
      반대 측편집은 안전하지 않고 형질 예측력은 약하다. 한 연구에서 높아지는 IQ는 평균 2.5점 정도에 그쳤다.17

      3누구의 자유가 가장 중요한가?

      부모, 아이, 사회의 이익이 부딪치는 문제다.

      찬성 측부모는 이미 자녀를 위해 수많은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 가장 좋은 출발을 마련해 줄 자유도 있어야 한다.13
      반대 측아이는 동의할 수 없다. 개인적인 선택처럼 보여도 쌓이면 여아나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된다.23

      4금지할 것인가, 규제할 것인가?

      비판하는 쪽 안에서도 법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의견이 갈린다.

      찬성 측영국처럼 허가 제도를 두면 이로운 쓰임은 허용하고 해로운 쓰임은 막을 수 있다.9
      반대 측유전되는 편집처럼 아예 허용하면 안 되는 단계가 있다. 과학계와 국제 협약도 같은 입장이다.524

      세계는 지금

      한국: 생명윤리법 등 관련 법령이 배아·난자·정자·태아에 대한 유전자 교정 치료를 금지한다.27 아들을 고르려는 출산이 사회 문제가 되자 1987년부터 의사가 태아의 성별을 알려 주지 못하게 했고, 2009년부터는 임신 32주 이후에만 알려 줄 수 있었다. 헌법재판소는 2024년 2월 남아선호가 뚜렷이 줄었다며 이 조항을 6 대 3으로 위헌 결정했다.28 1990년대 여아 100명당 남아 116명을 넘던 출생성비는 2022년 104.7로 정상 범위에 들어섰다.29

      미국: 배아 검사를 쉽게 받을 수 있고, 성별 선택 시술 제공 여부도 대체로 클리닉이 스스로 정한다.14 의회는 2015년부터 FDA가 편집된 배아로 아기를 출산하려는 신청을 심사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26

      영국: 규제 기관인 인간생식배아관리청(HFEA)이 시술마다 허가를 내준다. 2015년부터 미토콘드리아 기증을 허용했지만, 의학적 이유가 없는 성별 선택은 금지한다.925

      유럽: 유럽평의회가 1997년 채택한 오비에도 협약은 심각한 유전 질환을 피하려는 경우가 아니면 아이의 성별을 고르지 못하게 하고, 후손에게 전해지는 유전적 변경도 금지한다.24

      중국과 인도: 중국은 유전자 편집 아기를 탄생시킨 허젠쿠이를 감옥에 보냈다.4 2000~2019년 사이 최소 900만 명의 여아 출생이 ‘사라진’ 인도에서는 부모에게 태아의 성별을 알려 주는 것이 불법이다.23

      토론 팁: 나라별 비교는 양측 모두에게 좋은 근거가 된다. 찬성 측은 영국의 신중한 허가 제도를, 반대 측은 인도의 성별 선택과 허젠쿠이 사건을 경고 사례로 들 수 있다. 한국의 성 감별 금지와 헌재 결정은 ‘법으로 막을 것인가, 사회 인식의 변화를 믿을 것인가’를 두고 양측이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사례다.

      토론해 볼 질문

      수업이나 동아리 토론에 활용해 보자. 정답은 없으니 이유와 근거를 함께 말하도록 한다.

      1. 유전병이 없는 배아를 고르는 것과 키가 크거나 머리가 좋을 것으로 예측되는 배아를 고르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른가? 나라면 어디에 선을 긋겠는가?
      2. 유전자 편집이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증명된다면, 반대할 이유는 모두 사라지는가?
      3. 한국은 오랫동안 태아의 성별을 알려 주는 것을 금지했다가 2024년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이 규제를 없앴다. 이 결정을 배아의 성별 선택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을까?
      4. 배아 검사를 부유한 가정만 이용할 수 있다면, 정부는 비용을 지원해야 할까, 금지해야 할까, 그대로 두어야 할까?
      5. 장애가 있는 아이가 태어나지 않도록 배아를 고르는 일은 장애인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 수 있을까?

      수업 활용

      50분 수업 흐름

      1. 도입(5분): 몰리와 애덤 내시의 사례를 들려주고 “동생을 ‘골라’ 낳은 부모의 선택에 찬성하는가?”를 손들기로 묻는다.
      2. 자료 읽기(10분): 모둠별로 찬성 논거 2개, 반대 논거 2개를 나누어 읽고 핵심 근거에 밑줄을 긋는다.
      3. 모둠별 입론 준비(15분): 찬성·반대 모둠이 ‘핵심 쟁점’ 1~2번(치료와 향상의 경계, 과학의 신뢰성)을 중심으로 입론을 준비한다.
      4. 미니 토론(15분): 입론 각 2분, 교차조사 각 2분, 반론 각 2분으로 진행하고 나머지 학생은 판정한다.
      5. 정리(5분): 도입 때의 손들기를 다시 하고, 생각이 바뀐 학생에게 이유를 듣는다.

      수행평가·토론대회 활용

      • 입론서 쓰기: 찬성이나 반대 중 한쪽을 골라 출처 3개 이상을 인용한 600자 입론서를 쓴다. 출처 번호를 꼭 달게 한다.
      • 쟁점 분석표: ‘안전성·공정성·자유·규제’ 네 칸으로 표를 만들고, 칸마다 양측의 주장과 근거를 한 줄씩 정리한다.
      • 교내 토론대회: 논제를 ‘질병 예방 목적의 배아 선택만 허용해야 한다’로 좁히면 쟁점이 선명해져 대회용으로 알맞다.

      생각 넓히기: 생명과학 시간에 배운 유전 원리(단일 유전자 형질과 다유전자 형질의 차이)는 이 토론에서 어떤 근거가 되는가? 과학과 도덕(생활과 윤리) 교과를 연결해 생각해 보자.

      출처

      1.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 (ART) Surveillance: At a glance,” 2022 data. 링크정부 통계
      2. Julia Black, “Embryo scoring: 10 Breakthrough Technologies 2026,” MIT Technology Review, January 12, 2026. 링크잡지 보도
      3. Heidi Splete, “Insurance mandates drive genetic testing and sex selection in IVF,” MDedge ObGyn, March 16, 2022, reporting a study by Bronwyn S. Bedrick and colleagues in Obstetrics & Gynecology. 링크동료 심사 연구(의학 언론 보도)
      4. Antonio Regalado, “He Jiankui sentenced to three years in prison for CRISPR babies,” MIT Technology Review, December 30, 2019. 링크언론 보도
      5. Organising Committee of the Third International Summit on Human Genome Editing, statement, The Royal Society, March 8, 2023. 링크과학 단체 성명
      6. Pew Research Center, “Americans are closely divided over editing a baby's genes to reduce serious health risk,” March 17, 2022. 링크여론 조사
      7. Antonio Regalado, report on a survey by Michelle N. Meyer, Patrick Turley and Daniel J. Benjamin in Science, MIT Technology Review, February 9, 2023. 링크동료 심사 조사(잡지 보도)
      8. University of Minnesota Medical School, “Almost Two Decades Later, Doctor Reflects on Using Embryo Selection to Save Young Girl's Life,” July 11, 2017. 링크대학 보도자료
      9. Human Fertilisation and Embryology Authority, “HFEA comments on the news that eight babies have been born after mitochondrial donation treatment,” July 2025. 링크정부 규제 기관
      10. Roberto Rozenberg and Lygia da Veiga Pereira, “The frequency of Tay-Sachs disease causing mutations in the Brazilian Jewish population justifies a carrier screening program,” São Paulo Medical Journal (SciELO Brazil), July 2001. 링크동료 심사 연구
      11.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Approves First Gene Therapies to Treat Patients with Sickle Cell Disease,” December 8, 2023. 링크정부 발표
      12.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issues new recommendations on human genome editing for the advancement of public health,” July 12, 2021. 링크국제기구
      13. Julian Savulescu, “Procreative beneficence: why we should select the best children,” Bioethics 15, no. 5 (2001): 413–426. 링크동료 심사 철학 논문
      14. 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Ethics Committee, “Use of reproductive technology for sex selection for nonmedical reasons: an Ethics Committee opinion,” 2022. 링크전문가 단체
      15. “‘What kind of society do you want to live in?’: Inside the country where Down syndrome is disappearing,” CBS News, August 15, 2017. 링크언론 보도
      16. “New ACMG Statement Urges Caution with Polygenic Risk Score Testing in Embryo Selection,” AZoLifeSciences, February 26, 2024, on Theresa A. Grebe and colleagues, American College of Medical Genetics and Genomics, in Genetics in Medicine. 링크전문가 단체(과학 언론 보도)
      17. “Simulations suggest embryo selection based on traits like height or IQ is still far off,” Neuroscience News, November 21, 2019, on Karavani and colleagues, “Screening Human Embryos for Polygenic Traits Has Limited Utility,” Cell. 링크동료 심사 연구(과학 언론 보도)
      18. “A Call for Greater Diversity Within Genetic Data Sets,” Technology Networks, 2019, on Alicia R. Martin and colleagues in Nature Genetics. 링크동료 심사 연구(과학 언론 보도)
      19. Agence France-Presse, “Gene editing on Chinese twins may have caused mutations,” Asia Times, December 4, 2019. 링크언론 보도
      20. “US startup charging couples to ‘screen embryos for IQ’,” summarising an investigation by The Guardian, Bioethics.com, October 18, 2024. 링크언론 보도(요약)
      21. Antonio Regalado, “Selling the sizzle of trait discrimination,” MIT Technology Review, December 5, 2025. 링크잡지 보도
      22. Encyclopedia Virginia, “Buck v. Bell (1927).” 링크참고 문헌
      23. Pew Research Center, “India's sex ratio at birth begins to normalize,” August 23, 2022. 링크비영리 연구 기관
      24. Council of Europe, Convention on Human Rights and Biomedicine (Oviedo Convention), Articles 13 and 14, Oviedo, April 4, 1997. 링크국제 협약
      25. UK Parliament, Human Fertilisation and Embryology Act 2008, Explanatory Notes on sex selection. 링크영국 법률
      26. “Congress Revives Ban on Altering the DNA of Human Embryos Used for Pregnancies,” Scientific American (from STAT), June 4, 2019. 링크언론 보도
      27. “인간 배아 연구 길 열릴까···정부 ‘생명윤리법 규제 의견 수렴’,” 경향신문, 2017년 9월 18일. 현행 생명윤리법 등이 배아·난자·정자·태아에 대한 유전자 교정 치료를 금지한다는 내용. 링크언론 보도
      28. “헌재 ‘32주 전 태아 성별 고지 금지 조항 위헌’,” 서울신문, 2024년 2월 28일. 의료법 제20조 제2항에 대한 6 대 3 위헌 결정과 1987년 도입 경위. 링크언론 보도
      29. “[더뉴스] ‘딸 바보’ 열풍에 출생성비 정상화...‘이제 출생률 걱정할 때’,” YTN, 2023년 3월 2일. 1990년대 출생성비 116 이상, 1993년 셋째아 이상 209.7, 2022년 104.7. 링크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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