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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은 있어야 할까?

찬성 측은 동물원이 멸종 위기종을 지키고 수많은 사람에게 야생동물을 아끼는 마음을 심어 준다고 말한다. 반대 측은 어떤 우리도 야생의 삶을 대신할 수 없다고 맞선다.

동물원 우리 안의 동물을 바라보는 어린아이
Richard Masoner / Cyclelicious · CC BY-SA 2.0
논제: 동물원은 존재해야 한다찬성 5 · 반대 5 · 출처 33편집 검토: 진행 중

들어가며

동물원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야생동물을 우리나 방사장에 두고 기르는 곳이다. 오늘날의 동물원은 단순히 동물을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고 말한다. 멸종 위기종을 번식시키고, 야생 보전 활동에 돈을 대고, 관람객에게 자연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이 논제는 그런 목표가 야생동물을 가두어 두는 일 자체를 정당화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사람들은 수천 년 전부터 야생동물을 잡아 두고 구경거리로 삼았지만, 지금 우리가 아는 공공 동물원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미국 최초의 동물원인 필라델피아 동물원은 1874년 7월 1일에 문을 열었다.5

동물원은 여전히 인기가 높다. 2011년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해마다 7억 명이 넘는 사람이 동물원과 수족관을 찾고, 동물원·수족관 업계는 야생동물 보전에 한 해 약 3억 5,000만 달러(약 4,830억 원)를 쓴다.4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AZA)는 현재 12개국의 동물원·수족관과 관련 시설 255곳을 인증하고 있다. 이들 시설은 2024년 2억 9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맞았고, 2025년에는 현장 보전 활동에 3억 7,240만 달러(약 5,140억 원)를 썼다.1

찬성 측은 갈수록 심해지는 멸종 위기를 근거로 든다. 2026년 7월 기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오른 17만 5,909종 가운데 4만 9,505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2 2020년 연구는 1993년 이후 보전 활동 덕분에 조류 21~32종과 포유류 7~16종의 멸종을 막았다고 추정했는데, 캘리포니아콘도르와 프르제발스키말 같은 종은 사육 번식이 한몫을 했다.3 그러나 동물원이 보유한 종은 멸종 위기에 처한 육상 척추동물의 7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30

반대 측은 동물 한 마리 한 마리의 삶에 주목한다. 아시아코끼리 해피(Happy)는 1977년 미국 뉴욕 브롱크스 동물원에 왔고, 2006년 마지막 짝이 죽은 뒤로는 다른 코끼리와 떨어져 지냈다. 2005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알아보아 자기 인식 능력을 보여 준 것으로 유명해졌다.19 2022년 뉴욕주 최고법원은 해피가 인신보호영장으로 풀려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5 대 2로 판결했다. 반대 의견을 낸 제니 리베라(Jenny Rivera) 판사는 “해피를 가두는 것은 본질적으로 부당하고 비인도적”이라고 썼다.18 해피는 2026년 5월 55세로 안락사되었다.19

한 번의 사건이 여론을 흔든 적도 있다. 2016년 미국 신시내티 동물원에서는 세 살 남자아이가 울타리를 넘어 약 4.5m 아래 고릴라 방사장으로 떨어지자, 멸종 위기종인 17살 서부로랜드고릴라 하람베(Harambe)를 사살했다. 동물원장 세인 메이너드(Thane Maynard)는 “400파운드(약 180kg)가 넘고 힘이 엄청난 동물”이라며 결정을 옹호했다.6 2014년 덴마크 코펜하겐 동물원은 근친 교배를 막겠다며 건강한 두 살 기린 마리우스(Marius)를 죽인 뒤, 관람객이 보는 앞에서 사자 먹이로 주었다.21

한국에도 동물원 논쟁을 상징하는 동물이 있다. 2023년 7월, 김해의 민간 동물원인 부경동물원의 좁은 실내 우리에서 지내던 늙은 수사자가 청주동물원으로 옮겨졌다. 갈비뼈가 드러날 만큼 마른 모습 때문에 ‘갈비사자’로 불리던 이 사자는 ‘바람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다.32 바람이는 예전보다 약 20배 넓은 공간에서 지내다 2026년 8월 12일, 사자로서는 드물게 22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33 같은 해인 2023년 12월부터는 개정 동물원수족관법이 시행되어 동물원·수족관 등록제가 허가제로 바뀌었고, 허가받은 동물원·수족관이 아닌 곳에서 살아 있는 야생동물을 전시하는 일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었다.31

결국 논쟁의 상당 부분은 ‘어떤 동물원을 말하느냐’에 달려 있다. 미국에는 연방 허가는 받았지만 AZA 인증은 없는 이른바 ‘길가 동물원(roadside zoo)’이 약 3,000곳 있다.24 2022년 미국은 대형 고양잇과 동물 공공안전법(Big Cat Public Safety Act)으로 대형 고양잇과 동물의 개인 소유와 번식을 대부분 금지하되, 인증받은 동물원은 예외로 두었다.7 유럽연합(EU)에서는 모든 동물원이 법에 따라 허가를 받고, 점검을 받고, 보전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26 동물원을 개혁하고 최악의 곳만 닫자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동물보호단체 본프리(Born Free)처럼 모든 동물원을 “단계적으로 없애야” 한다는 쪽도 있다.23

핵심 용어

사육 번식
동물원이나 번식 센터에서 동물을 번식시키는 일. 희귀한 종의 개체 수를 늘리려는 목적이 많다.
서식지 외 보전
동물원이나 종자은행처럼 원래 서식지 밖에서 종을 보호하는 방법.
재도입
사육 상태에서 번식한 동물 등을 그 종이 예전에 살던 지역에 다시 풀어 주는 일.
야생 절멸
야생 개체군은 모두 사라지고 사육 상태에서만 살아남은 종.
인증
AZA 같은 독립 기관이 동물원의 동물 관리와 보전 활동이 기준을 충족한다고 승인하는 것.
정형행동
같은 자리를 계속 오가거나 몸을 흔드는 것처럼 뚜렷한 목적 없이 반복되는 행동. 사육 동물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신호로 본다.
행동 풍부화
먹이 퍼즐이나 새로운 냄새처럼 사육 환경과 일과에 변화를 주어 동물이 더 자연스러운 행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인신보호영장
누군가의 구금이 합법적인지 법원이 판단해 달라고 요구하는 제도(habeas corpus). 동물권 변호사들은 이를 동물원 동물을 풀어 주는 데 쓰려고 시도해 왔다.

찬반 논거 한눈에 보기

찬성: 동물원은 필요하다

    반대: 단계적으로 없애자

      찬성 논거

      반대 논거

      핵심 쟁점

      동물원 토론의 승부는 대개 이 네 가지 질문에서 갈린다.

      1동물원은 정말 종을 구하는가?

      성공 사례가 있다는 데는 양측 모두 동의한다. 다툼은 그것이 얼마나 많은 것을 증명하느냐다.

      찬성 측동물원의 사육 번식이 없었다면 캘리포니아콘도르와 검은발족제비는 아마 사라졌을 것이다.811
      반대 측그런 경우는 드물다. 동물원은 멸종 위기 육상 척추동물의 7분의 1 정도만 보유하고, 동물원 동물 대부분은 멸종 위기종도 아니다.30

      2갇힌 삶도 좋은 삶일 수 있는가?

      답은 종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

      찬성 측연구 대상 포유류의 80% 이상에서 동물원 개체가 야생 개체보다 오래 살았다.15
      반대 측코끼리나 북극곰처럼 몸집이 크고 넓은 영역을 돌아다니는 동물에게 사육은 스트레스와 정형행동, 짧은 수명을 가져온다.1617

      3관람객은 정말 무언가를 배우는가?

      교육은 동물원이 내세우는 핵심 존재 이유 가운데 하나다.

      찬성 측19개국 관람객 5,661명을 조사한 연구에서 동물원 방문 뒤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12
      반대 측향상 폭은 작았다. 그보다 앞선 AZA 연구는 관람객이 무언가를 배웠는지 직접 검증하지 않고 본인에게 묻기만 했다.14

      4고칠 것인가, 없앨 것인가?

      동물원을 비판하는 쪽 안에서도 무엇으로 대신할지는 의견이 갈린다.

      찬성 측문제는 나쁜 동물원이다. 엄격한 허가제와 대형 고양잇과 동물 공공안전법, 한국의 동물원 허가제 같은 법으로 나쁜 곳은 닫고 좋은 곳은 지킬 수 있다.72631
      반대 측본프리 같은 비판자들의 말처럼 “낡고 결함 있는” 발상은 규칙을 고친다고 바로잡히지 않는다.23

      세계는 지금

      한국: 2023년 12월 14일부터 개정 동물원수족관법과 야생생물법이 시행되어, 동물원·수족관은 서식 환경과 전문 인력 기준을 갖춰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받은 동물원·수족관이 아닌 곳에서 살아 있는 야생동물을 전시하는 일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었고(기존 시설은 2027년 12월까지 유예), 오락을 위해 동물에 올라타거나 만지거나 먹이를 주게 하는 행위도 금지되었다.31

      미국: AZA 인증 동물원 옆에, 연방 허가만 있으면 운영할 수 있는 길가 동물원 약 3,000곳이 함께 존재한다.124 뉴욕주와 콜로라도주 법원은 모두 동물원 코끼리를 법적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았다.19

      유럽연합: 1999년 제정된 지침에 따라 EU의 모든 동물원은 허가를 받고, 보전 활동에 참여하고, 대중을 교육하고, 종에 맞는 행동 풍부화를 제공해야 하며, 그러지 못하면 문을 닫아야 한다.26

      중남미: 2015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판사는 오랑우탄 산드라를 “비인간 인격체”로 인정했고, 이 도시의 동물원은 2016년 문을 닫았다.20 코스타리카는 2013년 국영 동물원 두 곳을 닫겠다고 발표했지만, 법원 판결로 계획이 10년 미뤄졌다.2728

      토론 팁: 나라별 비교는 양측 모두에게 쓸모 있는 근거다. 찬성 측은 EU와 한국의 허가제를 들어 강한 규제가 기준을 끌어올릴 수 있음을 보여 줄 수 있고, 반대 측은 코스타리카와 아르헨티나를 들어 한 나라가 동물원에서 벗어나는 길을 택할 수 있음을 보여 줄 수 있다.

      토론해 볼 질문

      수업이나 동아리 토론에서 활용해 보자. 정답은 없다. 답할 때는 이유와 근거를 함께 들어 보자.

      1.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면, 동물 한 마리를 평생 우리 안에 두는 것은 정당할까?
      2. 코끼리나 유인원처럼 동물원에서 기르면 안 되는 동물이 따로 있을까? 있다면 그 기준은 무엇이어야 할까?
      3. ‘갈비사자’ 바람이를 좁은 실내 우리에 홀로 두었던 곳도 동물원이었고, 바람이를 데려와 돌본 곳도 동물원이었다. 문제는 동물원 자체일까, 나쁜 동물원일까?
      4. 다큐멘터리나 가상현실(VR)로 같은 것을 배울 수 있다면, 그래도 동물원에 갈 이유가 있을까? 체험학습으로 동물원에 갔던 경험을 떠올려 보자.
      5. 동물원이 건강한 동물을 죽이는 것이 허용될 때가 있을까? 있다면 그 결정은 누가 내려야 할까?

      수업 활용

      50분 수업 흐름

      1. 도입 (5분): 바람이가 청주동물원으로 옮겨지기 전과 후의 이야기를 짧게 소개하고, “이 이야기는 동물원 찬성의 근거일까, 반대의 근거일까?” 하고 묻는다.
      2. 자료 읽기 (10분): 모둠별로 ‘종 보전’, ‘동물의 삶’, ‘교육 효과’ 가운데 한 주제를 맡아 찬반 논거를 한 개씩 읽고 핵심 숫자를 정리한다.
      3. 모둠별 입론 준비 (15분): 찬성 모둠은 ‘좋은 동물원’의 조건을, 반대 모둠은 동물원 없이 보전과 교육을 해낼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입론을 짠다.
      4. 미니 토론 (15분): 찬성 입론 → 반대 입론 → 교차조사 → 반론 순서로 진행한다. 교차조사에서는 “지금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꼭 묻게 한다.
      5. 정리 (5분): ‘모든 동물원 유지 / 개혁 후 유지 / 단계적 폐지’ 세 칸 가운데 자기 입장에 붙임 쪽지를 붙이고, 그 이유를 한 문장으로 쓴다.

      수행평가·토론대회 활용

      • 입론서 쓰기: 한쪽 입장을 골라 근거 3개를 담은 입론서를 쓰고, 근거마다 출처 번호를 단다. 외국 사례 하나와 한국 사례 하나를 반드시 넣도록 할 수 있다.
      • 쟁점 분석표: 핵심 쟁점 네 가지를 행으로, ‘찬성 근거 / 반대 근거 / 더 설득력 있는 쪽과 그 이유’를 열로 둔 표를 채운다.
      • 정책 제안서: 우리 지역 동물원이 허가 기준을 충족하려면 무엇을 바꿔야 할지, 또는 동물원을 닫는다면 남은 동물을 어떻게 돌볼지 한 쪽 분량으로 제안한다.

      생각 넓히기: 과학(생명과학) 교과의 ‘생물다양성과 보전’ 단원, 도덕 교과의 ‘동물에 대한 윤리적 태도’와 연결해 보자. 사람이 아닌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다면, 그 권리는 종마다 다를 수 있을까?

      출처

      1. Association of Zoos and Aquariums, “Zoo and Aquarium Statistics,” updated September 2026. 링크인증 기관
      2.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From desert frog to deep-sea molluscs, remarkable species at risk: IUCN Red List,” press release, July 9, 2026. 링크국제기구
      3. F. C. Bolam et al., “How many bird and mammal extinctions has recent conservation action prevented?” Conservation Letters 14(1), 2021 (online 2020). 링크동료 평가 논문
      4. M. Gusset and G. Dick, “The global reach of zoos and aquariums in visitor numbers and conservation expenditures,” Zoo Biology 30, 2011. 링크동료 평가 논문
      5. Philadelphia Zoo, “150th Anniversary.” 링크동물원 역사 자료
      6. “Gorilla killing in US zoo to save boy sparks outrage,” Al Jazeera, May 30, 2016. 링크뉴스 보도
      7. “Biden signs Big Cat Public Safety Act into law; ending breeding, sale and possession of certain big cats,” KWTX, December 20, 2022. 링크뉴스 보도
      8. US National Park Service, Grand Canyon National Park, “Condor Reintroduction and Recovery,” updated February 2016. 링크정부 기관
      9. “Species Behind Unicorn Legend Back from Brink of Extinction, IUCN Says,” Yale Environment 360, June 16, 2011. 링크환경 뉴스
      10. Smithsonian's National Zoo and Conservation Biology Institute, “Przewalski's horse.” 링크연구 기관
      11. Smithsonian's National Zoo and Conservation Biology Institute, “Black-Footed Ferrets: Top Milestones for a Species Once Presumed Extinct.” 링크연구 기관
      12. A. Moss, E. Jensen and M. Gusset, “Evaluating the contribution of zoos and aquariums to Aichi Biodiversity Target 1,” Conservation Biology 29(2), 2015. 링크동료 평가 논문
      13. University of Warwick, “Largest international study of zoo and aquarium visitors,” press release. 링크대학 보도자료
      14. “Of Note” (on Lori Marino's critique of the AZA visitor study), Emory Magazine, Summer 2010. 링크대학 잡지
      15. University of Zurich, “Greater Life Expectancy in Zoos,” November 2016, on Tidière et al., Scientific Reports, 2016. 링크대학의 연구 소개
      16. University of Oxford, “Zoo life problematic for wide-ranging carnivores” (Clubb and Mason, Nature, October 2003), via ScienceDaily, October 2, 2003. 링크대학의 연구 소개
      17. “Wild Elephants Live Longer Than Their Zoo Counterparts,” National Geographic, December 11, 2008. 링크뉴스 보도
      18. Associated Press, “Top state court rejects effort to free Bronx Zoo elephant,” via KSAT, June 14, 2022. 링크뉴스 보도
      19. Associated Press, “Happy, who taught researchers that elephants can recognize themselves, is euthanized at Bronx Zoo,” via WTOP, May 2026. 링크뉴스 보도
      20. Associated Press, “Argentine orangutan Sandra to head to US great ape sanctuary,” via KSL.com, 2019. 링크뉴스 보도
      21. “Copenhagen Zoo kills healthy giraffe, sparking controversy,” The Christian Science Monitor, February 9, 2014. 링크뉴스 보도
      22. Barbara J. King, “Why Do European Zoos Kill Healthy Animals?” NPR, October 14, 2015. 링크칼럼
      23. Born Free Foundation, “Zoos and aquaria FAQs.” 링크옹호 단체
      24. Rachel Fobar, “Roadside zoo elephants suffered for years before dying, new records reveal,” National Geographic, July 13, 2021. 링크뉴스 보도
      25. Tala M. DiBenedetto, “Overview of Welfare Standards for Animals Used in Zoos and Exhibition,” Animal Legal & Historical Center, Michigan State University College of Law, 2020. 링크법률 연구
      26. Council of the European Union, Council Directive 1999/22/EC of 29 March 1999 relating to the keeping of wild animals in zoos. 링크EU 법령
      27. “Costa Rica Will Do Away With Caged Animals At Its Zoos,” NPR, August 5, 2013. 링크뉴스 보도
      28. “Visiting the Costa Rica Zoo can be a Depressing Sight,” The Tico Times, May 20, 2016, with later update. 링크뉴스 보도
      29. Associated Press, “Elephants get to retire in California,” The Spokesman-Review, December 5, 2004. 링크뉴스 보도
      30. D. A. Conde, N. Flesness, F. Colchero, O. R. Jones and A. Scheuerlein, “Zoos Can Lead the Way with Ex Situ Conservation,” WAZA Magazine 12, 2011, summarising their study in Science 331, 2011. 링크연구 요약
      31. 서울특별시 자연생태과, “동물원·수족관 외 야생동물 전시한 곳은 반드시 신고하세요,” 서울시 환경분야 누리집, 2024년 7월 29일. 2023년 12월 14일 시행된 개정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안내. 링크지방정부 안내
      32. 이삭, “좁은 우리 벗어난 ‘갈비 사자’, 여생은 탁 트인 청주동물원서,” 경향신문, 2023년 7월 5일. 링크뉴스 보도
      33. 이용욱, “‘갈비사자’ 바람이, 구조 3년만에 ‘사자별’로 떠났다,” 주간경향, 2026년 8월 12일. 링크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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